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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관악구시설관리공단, 신규 주차공간 217면 확충으로 주차난 해소 기대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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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자
2021-05-06
조회
738

내용

관악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장동성)이 신규 주차공간 확보를 통해 관악구 주차 문제 해결에 기여하여 주목받고 있다.

 

관악구시설관리공단은 관천로 초록풍경길 거주자우선주차장 165, 난곡마당 공영주차장 41, 인헌시장 노상공영주차장 11면으로 주차공간 총 217면을 확충하였으며,

     이를 통해 주차공간 부족과 불법주차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관천로 초록풍경길 거주자우선주차장 위치는 남부순환로 봉림교~신사동 우방아파트 앞이며, 난곡마당 공영주차장 위치는 난곡동 652-63번지 일대이다.

     두 곳 모두 주차요금은 전일(24시간) 40,000, 주간(09:00~18:00)30,000, 야간(19:00~익일 08:00) 20,000원이다.

 

인헌시장 노상공영주차장은 봉천로594~봉천로614-1에 위치하며, 운영시간은 10:00~20:00으로 연중 무휴이다.

     주차요금은 5분에 250원으로 출차 시 무인정산기에서 카드로 결제할 수 있다.

  

 장동성 이사장은 이번 신규 주차공간 총 217면 확충을 통해 관악구 주차난 해소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 “주민 여러분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주차장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주차장 관리와 공유주차장 사업 추진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관악구시설관리공단은 신원동제1공영주차장과 미성동제2공영주차장 총 44면에 IoT 스마트 주차장을 도입하여 누구나 공유 플랫폼을 통해 유휴 주차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자투리땅 활용 주차공간 확보사업을 추진한 결과 낙성대동·신림동·삼성동·봉천동에 총 36면의 주차공간 조성을 완료하였다.

 


첨부파일

  1. JPG 파일 난곡마당 공영주차장.jpg [ Size : 1.85MB , Down : 149 ] 미리보기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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