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는 길에 글을 읽고 의견 남깁니다. 
갑질이 누가 누굴 대상으로 하는 지...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어불성설이라 생각합니다. 

'소위' 갑이하는 행위 모든 것을 갑질이라 칭한다면, 지금의 판단은 '현명하고 정당한 갑질'이라고 생각합니다.  

받은 사람이 있다면, 준 사람이 있습니다. 준 사람, 문제를 일으킨 사람이 행위에 책임을 지는 것이 맞습니다. 

일방적으로 강사만이 피해보지 않도록, 금품을 일방적으로 제공한 회원들을 처벌해야 합니다.  



왜 하지말라는 짓을 기어코해서 문제를 만들까요?? 무엇을 기대하고 한  행동입니까??  책임지면 됩니다. 

일방적인 입금이 계좌번호 노출없이 가능한 지 모르겠지만,  원칙에 맞게 갑질타령하는 언어도단에 물러서지 말고

이 경우,  금품제공 회원들을  적극 제재하시기 바랍니다. 


처리부서까지 적극 공개한 아래  부서에 응원을 보냅니다.  

※ 처리부서 : 문화체육팀장 이동익 

문화체육시설 제3파트장(관악청소년·조원생활스포츠센터) 안철우, 담당 김재일(☏870-7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