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렇게 글을 다시 쓰려고 했던건 아니지만 억울함이 있어 남깁니다.

인헌동은 거주자 주차공간이 낙성대동에 비해 현저히 적습니다.
노후된 주택들이 많다보니 주차공간이 적은게 현실입니다.
하지만 작은 희망은 그래도 관악구에 살면서 거주자 주차장을 이용할수 있어 좋았습니다.

매번 이렇다고 하소연 하는것도 아니다 싶지만
그래도 이렇게라도 남겨봅니다.

저희 인헌동 대명빌라 근처에는 신축된 빌라도 있고 노후된 빌라지만 주차장이 있는 빌라도 있습니다.
하지만 대명빌라에는  주차장이 없습니다.
대명빌라에는 거주자 주차공간이 1곳이있습니다.
하지만 이곳도 저희 대명빌라는 이용할수가 없네요
점수를 매기는 관악구 거주년수는 1순위이지만 현대빌라분의 주차장이 되어버렸습니다.

현대빌라에는 주차장이(차량주차 가능수4대정도)인데도 그곳에 계신분이 거주자주차장을 이용하십니다.
이번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한대로 될수 없는 곳의 주민이 먼저 아닐까요?
현대 빌라쪽 거주자가 된 이유도 관악구 거주년수 1순위, 근거리 1순위로 되었다고하는데
여기에는 주차장이 있지 않나요?
(예전에 시설관리공단에 문의 드려 이유를 확인해보니 현대빌라 건축당시 주차장을 표시하지 않아
현대빌라에는 주차장이 없는 걸로 되어있다고합니다.
이런 현실을 직접 실조사해주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물론  구청에도 민원으로 문의 드려야 하는 사항인거 압니다. 
하지만 실 업무는 시설관리공단에서 진행하는 부분이라 먼저 이곳에 남기는 겁니다)

그럼 거주자주차장의 의미는 
현 거주지에 주차공간이 없는 저희같은 사람이 되기위해 된 공간이 아닌가요?

다시 한번 민원드립니다.
저희도 주차가능한 거주자 자리 요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