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8년만에 제가 유방암으로 모든게 무너지고 있던중
남편이 현장에서 근무하다
다리를 다쳤습니다
병원치료후 주기적으로 병원방문을하려고하니 목발에
날씨는 눈도오고 가는길을
포기하고만적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운전면허를 따야겠다고생각하고 자동차도
올해생애처음 구매하게되었습니다.하지만 걱정반은 해결되었지만 걱정반은 제가 거주한빌라가 오래된 빌라다보니 주차시설이 안된곳이여서 거주자우선주차를3월에 신청하였습니다.감사하게도6월에 거주자주차를
받을수있었습니다.처음이다보니 다음거주자는 어떻게신청하는지 당시 문의드렸더니 12월에 문자가 온다고하셨습니다 당연히 기다리다가 12월2에 다시 담당부설에 연락드렸더니 4일 2시에 문자준다고 답변만 주셨기때문에 그냥 기다릴수밖에 없었습니다 2시가 되어도 문자가없어5시50분쯤 저나드렸더니 다른분이 점수가 높아서 안된다고합니다. 정말 어이 없습니다
그럼절차가 배정받고 다시 재신청하셔야한다고 하든가   차를  주차할곳을 받을수있는 방법을 알려주셨다면 이렇게 바보가된 기분은 
덜하지 않았을까요?
문의드릴때는 그때 연락한다고하고 어느 장단에 맞춰야하나요? 빽도없는 저같은 사람들은 그냥  불법주차하고불법주차 돈내야하나요?
대체방법을 알려주세요
차를 머리에 놓고다닐수없잔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