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시설관리공단 방문을 환영합니다.
고객소통
지역 구민을 위한 체육시설이 한 개인만을 위한 시설로 변질 된게 맞는것 같습니다!! 누구를 위한 시설인지 도통 이해가 안가는 상황들!!! 매일 오는 민원과 전화로 그분의 성향을 아실텐데 왜 대처를 못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센타쪽도 갑질 아닌 갑질을 하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저녁 7시 에어로빅!! 요즘 너무 말이 안되게 지내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 계속 된다면 방송국쪽에 제보도 하려고 합니다. 개인을 위한 센타가 아닌 구민을 위한 센터가 되서 해결을 해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상황이 계속 된다면 그 사람이 맘편히 운동 할수 없게 저도 준비를 철저히 해야 겠네요!! 만약 선생님이 저희와 같이 할수 없게 된다면 그 사람도 혼자서 신나게 줌바댄스를 할수 있게 둬서는 안되겠죠? 죄없는 줌바 회원들도 언제간 저희들처럼 희생양이 될테니까요!!!
고객님 안녕하십니까! 관악구시설관리공단 입니다.
관악구시설관리공단 신림체육센터의 운영에 깊은 관심을 가져주시는 고객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문의하신 사항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답변드리겠습니다.
현재 해당 에어로빅 프로그램 강사에게 6월 말 계약기간 만료 후 재계약 불가 사실을 통보하였으며, 회원간담회를 통하여 이용회원분들에게 조치사항을 안내하였습니다.
금번 사건으로 기존 강사와 재계약이 불가한 것에 대하여 우리 신림체육센터는 깊은 유감을 표하며, 기존 강사와 계속적인 수업 진행 및 재계약은 불가함을 안내드립니다.
또한, 탄원서 내용과 관련하여 조치방안을 강구할 예정이오니 이 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신림체육센터는 이번 에어로빅 민원과 관련하여 어느 한쪽의 입장을 고려한 것이 아닌 명확한 사실근거 확인을 통하여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입장으로 최선의 해결방안에 대해 고민하여 결정된 사항이오니 이 점 넓은 마음으로 양해부탁드립니다.
신림체육센터에 소중한 의견 주신 고객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기타 궁금하신 사항은 아래의 연락처로 전화 주시면 친절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처리부서 : 문화체육팀장 이동익
신림체육센터장 이현로, 담당 김민수(☏2029-4502)
관악구 시설관리공단
02-2081-2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