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시설관리공단 방문을 환영합니다.
고객소통
수영장 여탕 입구 문이 자주 열려있는데요, 40분이 되면 회원카드를 찍고 우루루 들어가서 그런지 계속 열려있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근데 문제는 계속 문이 열려 있어서 샤워를 하고 나오면 일단 너무 춥고, 문이 계속 열려있는 부분이 아무래도 신경쓰이기도 하구요. 회원들이 문을 닫지 않는다면 문 앞뒤로 '문을 꼭 닫아주세요!' 라는 경고문구라도 붙여놔주세요. 계속 보다보면 사람들이 알아서 닫고 다니겠죠? 이 부분은 안내데스크에 2번이나 말했는데 위로 보고가 안된건지, 아니면 의견을 무시하는건지 반영이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공식홈페이지에 민원넣습니다. 문에 안내 문구를 붙일 수 없으면 직원 분이 닫아주세요. 진짜 씻고 나오면 너무 추워요...!
김**고객님 안녕하십니까! 관악구시설관리공단 입니다.
관악구시설관리공단 신림체육센터의 운영에 깊은 관심을 가져 주시는 김** 고객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고객님께서 요청하신 민원사항에 대해서는 안내문 부착 완료하였으며, 직원들이 주기적으로 확인 할 수 있도록 조치하였음을 안내드립니다.
신림체육센터에 소중한 의견 주신 김** 고객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기타 궁금하신 사항은 신림체육센터로 연락주시면 친절하게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처리부서 : 문화체육팀장 이동익
신림체육센터장 이현로, 담당 김민수(☏2029-4502). 끝.
관악구 시설관리공단
02-2081-2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