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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악구시설관리공단이 9월 14일 관내 사회복지시설 2곳에 추석명절맞이 후원금을 전달했다.
□ 후원기관은 갑을복지재단(장애인 복지시설)과 누리봄쉼터(가정폭력 피해여성 보호시설)이며,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관악사랑상품권으로 총 200만원을 전달했다.
□ 후원금 전액은 공단 임직원이 ‘끝전 기부(10~3,000원)’와 ‘사랑의 한 끼 기부(한 끼당 5,000원)’에 동참하여 조성되었으며, 직원들의 정성으로 마련된 후원금은 이번 추석명절 후원 외에도
1팀-1가정 결연가구 대상 월 정기후원과 복지 사각지대 가정 물품후원 등에도 사용된다.
□ 장동성 이사장은 “공단 임직원이 모은 작은 정성이 사회복지시설과 사회적 약자를 후원하는 의미 있는 일에 쓰여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우리 공단은 이웃사랑 실천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 공단은 2011년부터 임직원 기부금으로 명절과 연말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사회적 약자에 대해 지속적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해왔으며, 올해로 나눔실천 11주년을 맞이하였다.
11년 동안 총 누적 기부금액은 약 9천6백만원에 달한다.
관악구 시설관리공단
02-2081-2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