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시설관리공단 방문을 환영합니다.
정보마당
관악구시설관리공단과 관악구 언론사 5곳이 2월 14일 공단 본부에서 문화체육 활성화와 지역상권 홍보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지역언론사는 관악신문, 관악뉴스, 관악저널, 관악마을방송, 월드방송으로 총 5곳이며, 지역사회 내 홍보활동을 통해
구민의 여가향유 증진과 전통시장 및 지역상권 홍보 지원을 통한 경제 활성화의 필요성을 상호 인식하고 업무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공단 천범룡 이사장은 “공단과 오랫동안 협력해 온 지역언론사들과 함께 공단 활동 및 운영시설 관련 홍보를 넘어 지역사회 경제 활성화와 주민 편의을 위해서도 함께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에 협약 체결한 언론사들과 적극 협력하여 관악구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관악구 유일의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관악구 시설관리공단
02-2081-2600